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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에 이기면 친구가 없다 – 오식원

논쟁에 이기면 친구가 없다 – 오식원

글-논쟁에 이기면 친구가 없다-오식원 23/4/2019   어느 날 밤, 데일 카네기는 파티에 참석하게 되었다.   낯선 사람들과 둘러 앉아 식사를 하는 중 그 옆에 앉아 있던 사람이 “인간이 아무리 일을 하려고 해도 최종적인 결정은 신이 내린다.”라고 말하며 성경에 나오는 구절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니었다. 그것은 셰익스피어의 작품에 나오는 말이었다.   데일 카네기는 즉시로 반론을...
외침-신석관

외침-신석관

글-외침- 신석관 21/4/2019   외침                호산나 외치던 입술 침도 마르기 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쳤다.    이 천년이 흘렀다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치던 입술  침도 마르기 전  다시 호산나 외친다.    지금도 그 때처럼...
까불지 마라 웃기지 마라 – 윤수

까불지 마라 웃기지 마라 – 윤수

글-윤수 15/4/2019   ★「까불지 마라」 ★「웃기지 마라」   예전에는 아내가 며칠 집을 비울 때, 남편 혼자 집에서 식사 제대로 챙기지 못할까봐 곰국을 끓여 놓았지만,   요즘엔 “까불지 마라” 라고 씽크대에 써 붙여 놓고 여행을 떠난다고 하네요 !!   까 : 까스 조심하고, 불 : 불내지 말고, 지 : 지퍼 맘대로 내리지 말고, 마 : 마누라에게 절대 전화...
외대학보 제 1028호 및 The Argus(제500호) 안내

외대학보 제 1028호 및 The Argus(제500호) 안내

안녕하세요?  외대신문사입니다.    외대신문사에서 우리 동문, 교내 이야기를 담은 외대학보(제1028호)와 The Argus(제500호)  개강호를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e-book 및 PDF로 제작하여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외대신문사는 외대인을 위해 더 나은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장병조-호주이민생활

장병조-호주이민생활

질문: 호주이민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우리 형이 69년도에 국제상사 지사장으로 시드니에 오게 되었는데, 형이 살아보니 참 좋더라 너도 기회가 되면 나와서 살아라 하였는데 그 때는 외국여행도 못할 때였는데, 내가 70년도 독일로 유학 가 있을 때, 독일어 교사 자격증도 받아두었어요. 호주로 오게되면 독일어 교사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어요. 그후 독일 현지 호주대사관에 가서 알아보니, 당시로는 독일어 교사로는 이민을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의견을 받았어요. 그래서...
시드니 동문 초기모임의 추억-장병조동문

시드니 동문 초기모임의 추억-장병조동문

동문회는 전태승동문이 처음 만들었는데, 이분은 59년도 입학이고, 91년도 호주 이민을 왔어요. 내가(장병조) 90년도에 오고, 전태승동문은 다음해에 시드니로 왔어요. 소모임을 조금씩하다, 1993년 2월 4일 동문회를 전태승동문이 기금을 지원하고 설립하게 되었어요. 처음 모인 사람은 전태승, 장병조, 오식원, 박병태, 김문수, 김영묵, 이용수, 이희성, 고직순이 모였어요. 모임에서 첫번째 회장을 이홍준(58학번)로 추대하게 되었고, 다음부터 공일찬, 전창선, 허영남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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