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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침신석관 21/4/2019

 

외침

              

호산나 외치던 입술

침도 마르기 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쳤다.

 

 이 천년이 흘렀다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치던 입술

 침도 마르기 전

 다시 호산나 외친다.

 

 지금도 그 때처럼 외친다.

 

~~~~~~~~~~~~~~~~~~~

 

맹자에 이르기를…..

천시는 불여지리요 지리는 불여인화 

라고 했습니다

 

아무리 천운이 있어도

사람이 살아가는 지상의 유리한 조건을 갖추는 것만 못하고 아무리 주변의 생활 환경이 좋아도 사람과 사람과의 믿음과 화목을 이루는것만 못하다는 말에서 

우리사는 인간세상은 사람과의 믿음과 조화의 관계에서 비롯되는 일입니다

사랑도 미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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