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HUFS’ 2018년 봄호 제작> 한국외대에서는 매해 계간지로 학교 소식지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번 봄호에도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동문들의 소식을 게재하기 위하여 동문여러분들께 아래와 같이 협조 부탁드립니다. 1. 2017년 12월부터 현재까지의 동문회 주요 행사 및 동문의 동정(인사, 신간안내 등)을 보내주십시오. (1) 육하원칙에 따라 3~4문장 정도로 작성해주십시오. (2) 행사내용 및 동정...
한호일보에 박덕근 동문의 근황과 관련하여 기사가 났습니다. 고직순동문께서 카톡으로 알려주신 기사입니다.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기 총회 박덕근 초대 이사장 연임 한호예술재단(Korea-Australia Arts Foundation: 이하 KAAF, 카프)이 정기총회를 갖고 박덕근 초대 이사장(전 재호한인상공인연합회장)이 5년 임기의 2대 이사장으로 연임이 결정됐다. 카프(회장 이호임 화백)는 3일(토) 저녁 에핑클럽에서...
호주 시드니 외대 동문회집 제 1집 2007.12 호주 시드니 외대 동문회집 발간사 선후배 동문 여러분 감사합니다! 동문회 회장직을 맡은 이후 시드니 외대 동문회란 이름아래 모든 동문에게 유익한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봤습니다. 평소 저의 신념은 어느 모임이든 이름에 맞는 일은 하면 된다고 생각해 왔기 때문에 이런 발상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인생에 몇번인가 필히 대중앞에 나가 연설을 해야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는 할...
“상전벽해로다!” 호주 외대 동문회 25년 어제와 오늘 “뽕밭이 푸른 바다로 변했다.” 호주 외대 동문회 25년의 역사가 만든 금자탑이다. 1993년 2월 4일, 시드니 킹스크로스의 한일관에서 8명의 재 시드니 외대인이 모여 동문 모임을 논의한 것이 지금은 70명의 동창들이 동문회 명부에 올라 와 있다. 시드니에만 47명, 멜번 동문회에도 23명이 등재되어 있다. 이만하면 동문회 역사 25년이 만든 금자탑이라 자랑해도 큰 손색이 없으리라! 그 뿐...
친애하는 동문 여러분께, 2018학년도 새 학기가 시작한 지난 3월 1일 학문주제별 QS 세계대학평가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1. 우리 대학은 인문학(Art & Humanities) 분야에서 국내 5위, 세계 132위로 작년 대비 18개 순위가 상승하였습니다. 지난 2년간 약 100개 순위가 상승한 결과로 우리 대학의 인문학 성과에 대한 인정과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 세부 학문주제별로는 현대언어학(Modern...
존경하는 외대 동문 여러분, 어느듯 2018 무술년의 소망과 꿈으로 가득 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든 선 후배님의 가정과 하시는 일에도 축복으로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우리 Sydney 외대 동문회가 출범한지도 25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환경이 열악한 가운데도 많은 동문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꾸준히 발전하고 서로의 아낌없는 사랑으로 이렇게 똘똘 뭉친 동문회는 우리 외대인만이 할 수 있는 자부심을 갖게하는 동문회라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지난 1993년 9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