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nge pick 동문 모임
일시: 토요일 2023년, 6월24일 11:00 AM 농장집합
일정:
11:00-11:30 /인원점검및 안내
11:30-12:00/
임시 동문회 ( 회계보고 + 현회장단 임기 건)
12:00-1:00 /야외 도시락점심
1:00-3:00 /오렌지픽업,정리
3:30 /귀가
장소 : 안승규 부회장 농장
(주소: 1732 Wisemans Ferry Rd , Central Mangrove )
준비물: 오랜지 담을 두꺼운 bag/ 장갑 / 모자 선크림 /
점심회비: $25 pp ( 점심도시락 단체 주문예정+일회용 커피)
–>야외 도시락 먹습니다.
*일부 부족금액 발생시 동문회에서 지원예정임..
윤수 회장 /안승규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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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 따는 행사가 예상외로
많은 호응과 참가를 해주어서
차제에 당일에 간단히 동문회를 하겠습니다..따라서 7월13일 사전 예정되있던 정기 동문모임은 건너뛰고 생략하겠습니다…
오렌지는 많이 따줘야 안승규 부회장 내외를 도와주는겁니다
각자 차 뒤 트렁크에 한가득을 목표로 합니다 (kiki) 이웃지인들과 나눠드시면 좋지요..
공지:
24일(토요일) 오렌지 픽 때 점심은 단체도시락(한식이나 일식)주문을 계획했으나 , 여러상황을 (날씨 ,장소 ,배달시간등) 고려할때 ,간단히 서서 먹을수 있는 sandwich platter 로 대신하려고합니다..샌드위치와 커피(녹차) 드시고 오렌지 픽 하겠습니다.
(Ps: 개별적으로 밥을 드실분은 개인도시락 싸오셔도 됩니다 )
점심 : 당일 오전에 코스트코에서 sandwich platter 구매예정.
(일회용 커피 ,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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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4일 23년 동문회 내용 보고:
금일 성황리에 참석하여 즐겁게 오랜지 픽과 동문회를 마쳐서 감사드립니다.
1. 현 회장단 ( 윤수 회장 안승규부회장, 유재우 총무) 4년동안 임기가 올해말에 종료되는바 ,차기 동문회장으로 차기 학번순 관례에 따라 “독고영란( 불어76) ”동문이 내정되어 수락하였습니다.
년말 망년모임에서 이취임식 예정.
2. 6월말 회계보고:
23년 지출내용:
– 23년3월 KAAF 후원 /$200
– 23 년 3월 동문회 저녁보조/$150
-23년6월 봉투 / 카드 $10
-23년 6월 한정희 아들결혼 축의금 /$ 200
-23년 6월24일 : 안승규 농장 오렌지 픽 동문회 점심 보조 /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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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잔액 :$400
통장 잔액 :$3,26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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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잔고 :$ 3,661.15
윤수 동문회장
안승규 부회장/유재우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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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영란
먼저 인사도 다 못드리고 왔습니다.
오늘 농장을 방문하게 하락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친구 Fiona도 다들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오렌지 🍊따는것 재미있었고요.
윤수회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구요.
즐거운 일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
서미아
저도 제대로 인사 못하고 왔어요..특히 농장주인 동문내외께..😊 아이들과 좋은 시간 보냈어요. 완전 힐링타임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정희
안승규 동문께 감사드립니다
모처럼의 나들이에 힐링된 기분입니다
고직순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주 즐거운 야외 모임이었습니다
회장님, 농장주 안 동문 부부 덕분에
저희 개 토미와 함께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물론 오렌지도 실컷 먹고요
매일 오렌지를 먹으니 비타민 C도 공급하고 다른 과일을 쇼핑 안해도 되니 일석이조네요.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장병조
안승규 동문 오늘 수고 많았어요.
덕분에 오늘 좋은 시간 보낼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오랜지도 두고두고 잘 먹겠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안승규
많은 동문들께서 먼 길 방문해 주시고 오렌지나무를 가볍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년엔 더 잘 키워서 다시 모시겠습니다.
이용수
오랜만에 스트레스시달리다 머리도 식히고 오렌지 엄청나게 따와서 감사드립니다
나영근
안승규 동문부부, 윤회장님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껏 따온 오렌지를 주변 사람들과
함께 맛있게 즐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식원
안승규 동문 부부 오늘 동문들께 배푸신 훈훈한 마음은 저희들 동문들의 가슴에 깊히 감동으로 남아있으리라 믿고 정말 감사합니다. 세월이 지난 훗날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큰 축복이 있을것으로 확신합니다. 땅은 거짓말을 안합니다.저는 안승규 동문부부의 큰 야망을 보았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렌지가 트렁크에 가득할 정도라 생전처음으로 부자되는 기분이여서 그런 nice day 를 만들어주신 안승규 동문 부부와 수고하신 윤수회장과 애써 봉사하신 여러 동문들 진심으로 좋은 아침 오랜지 쥬스한잔하며 감사드립니다. 오늘 교회에 풀어놓고 “줄을 서시오” 해서 비닐봉지에 담아가시오” 행사를 할려니 설랩니다. 이런것이 베푸는 손길의 은혜임을 알겠네요. 좋은땅의 기운을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천천히 이루소서.
고직순
오 선배님, 화이팅입니다. 동문들이 좋은 시간을 갖고 또 아웃과 나눔을 실천하시네요. 저도 여러 지인들 집에 오렌지 배달 다녀왔습니다.
서미아
저희도 오렌지 쥬스로 아침을 시작했습니다. 새콤달콤 신선한 맛이 일품입니다. 어제 설아도 친구에게 오렌지 선물했고요.. 오늘 매튜 친구하고 세일링 가는데 한보따리 챙겨 보냈습니다..
올 겨울 감기 걸리는 일 없이 지날 것 같아요…😊
황주
@오식원 HUFS 선배님 감사합니다^^
오렌지 무거우셨을텐데..
선배님께 받은 오렌지 아까워 어찌 먹어야 할지.. 감사합니다^^
안선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윤수
오 식원 선배님의 후배 사랑이
크네요 감사합니다..제가 내일 황주에게 오렌지 가져다주려했는데 한발 늦었네요 ㅋㅋ
어제 한경민 동문에게는 나눠드렸어요..
오식원
나누어 먹는 재미도 좋은 추억일것이고 그런 좋은 관계를 만들어준 인연이 안승규 부회장 부부와 윤수 회장단 후기입니다. 황주동문이 감사하다니 내가 오히려 감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