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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판매

 

한국의 외환 반출규제와 해외투자 규정이 점점 어려워짐에 투자자들이 현격히 감소했다. 우리는 큰 것만 보고 있다가 안되겠다는 염려에 아파트 판매를 시작해 봐야겠다고 마음먹고 MERITON 회사에 찾아갔다.

아파트 판매책임자와 만나 우리를 소개하고 MERITON 아파트를 팔수있는 지정 AGENT 로 요청을 했다.

 

 

우리가 회의를 하는중에 MERITON 회사 회장님이 복도를 지나가다가 회의하는 광경을 보고 슬쩍 뒤로 들어와서 회의를 당분간 지켜본 것 같다.

 

회장이 우리에게 1년에 몇채나 팔수 있을것 같느냐? 물었다. 나는 머뭇거리고 있는데 Kim 이 선듯 대강 100채는 팔수있을것 같다 라고 대답했다. 100채면 어마 어마 한 판매인데 통 크게 겁도없이 회장 앞에서 내 질러 놓았으니 나는 뒤에 나올 질문을 생각하며 답을 준비하고 있는데 회장은 무슨 생각이셨는지 모르지만 “오케이 좋다” 한번 해봐라”하면서 ” M”판매책임자에게 허락을 해주고 나가셨다” M” 할머니 부장은 잘됐다 하면서 사후 보완 조치로 회사 판매실적, 회사 프로파일을 제출하라 하셨다.

 

회장 시험에는 통과되었으나 지금부터가 문제였다. 그러나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고 열심히 하는것 만큼 일을 주셨다. 차츰 일이 늘어나고 다른 회사 아파트도 취급하게 되어 여러 개발회사들의 아파트를 고루고루 취급하게 되었다.

 

그러나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고 열심히 하는것 만큼 일을 주셨다. 차츰 일이 늘어나고 다른 회사 아파트도 취급하게 되어 여러 개발회사들의 아파트를 고루고루 취급하게 되었다. 함께 일하던 파트너 LOI, KIM의 꾸준한 노력과 변함없는 열성에 나는 언제나 감사한 마음이다.

 

 

 

정년퇴직

어느듯 세월이 흘러 나는 일만하고 있는동안 아이들은 벌써 대학을 다 졸업하고 나는 할아버지 가 되었다. 아이들이 약대, 치과대학,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각각 자기전문 분야에서 일을 하는 것을 보고 손주가 8명이되고보니 여러가지로 나와 집사람의 손을 필요로하는 일이 심심찮게 생기는 집안의 일상을 보면서 부동산 일을 미련없이 정리하였다.

이민을 와서 처음은 미약하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좋은 모습의 집을 보면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가족 모두가 각자 자기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 먼 훗날 지난 날을 뒤돌아보면 어느듯 가족 모두는 부끄럽지 않는 모습으로 살고 있다는 것이다.

일손을 놓고 집에서 놀고 있으니 할일도 없 고 외로우면 어쩌나 걱정은 될수도 있으나 무척 감사한것은 가끔 아이들이 손주일로 불러주니, 나를 필요로하는 가족이 있다는 것과 심심할 여가가 없이 불러주는 친구들이 있으니 그것이 감사할 일이다.

 

영어 62 오식원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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