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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못할 FACT 들 

1. AUCTION으로 천국과 지옥

 

어느한국교회 목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교회를 하나 사 달라는것이였다. 마침 Ashfield 역 근처에 Anglican Church에서 사용하던 Community Center 건물이 적합하였다. 목사와 장로님 들을 뫼시고 현장을 답사했다. 좋다하셨다. Auction 날에 장로님 한분이 오셨다.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신앙심이 좋으신 장로였다. $80만불부터 시작이 되었다. $100만불이 넘어섰는데도 겁도없이 손을 번쩍 번쩍 들고 비딩을 했다. 돈갖고 왔느냐고 물어 볼수도 없고 준비는 응당히 해 가자고 왔겠지 생각하고 그냥 놓아 두었다. $1,350,000까지 올라가서 결국 낙찰이 되었다. 사람들이 박수를치니 장로는 왜 박수를 치느냐 물었다. ” 장로님이 이 빌딩을 낙찰했습니다.”  했더니 “아이구 돈이 없는데 “였다. 가슴이 덜컥 내려 앉았다. 빨리 교회 목사님께 연락을 해 보세요. 옆에서 목사님의 전화소리가 다 들릴정도로 큰 소리로 야단을 치고 있었다. 값을 알아 보라 했지 누가 Auction에서 사라 했느냐? 10%의 계약금을 지불하고 계약을 해야한다,

 

할수 없이 보류를 시켜놓고 JLW 회장을 만났다. 할수없이 1개월 시간을 허락받고 1개월 후에 내가 다시 못팔면 위약금 double (20% =$270,000)을 내가 물기로했다. 못팔면 완전히 나는 망하는 순간이였다. 앞이 캄캄 했다. 나에게 그돈은 엄청난 큰 재산이였다. 그날부터 밥맛도 없고 잠도 설쳤다. 혓바닥은 갈라지고 눈은 충혈되었다. 어쩌다 꿈도 희귀한 꿈에 시달렸다.  내가 할수 있는 것은 기도밖에 없었다. 지옥같은 3주가 지났는데 전화 한통이 왔다. 다른 한국교회 목사인데 교회를 하나 사야겠다는것이다. “아이구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절로 감사 기도가 나왔 다.

그 다음날 장로 몇분과 목사님을 뫼시고 현장으로 갔다. 둘러보시고는 마음에 든다고 얼마 면 되느냐 하셔서 한국교회가 낙찰하고 못샀다는 것은 말씀을 안드리고 $1,350,000 이라야 된 다 말씀드렸다. 호주교회가 부속 교육관으로 사용하던 빌딩이여서 숙소방도 10여개 있고 교육관, 회의실, 어린이방, 엄마 영어 교실, 등은 완벽하나 예배는 보지 않았다. 땅도 넓고 방도 많고 시골서 오는 성도들 숙소로도 이용 가능했다. 곧장 계약금 10%를 받고 계약을 완료했다. 나의 악몽은 감사기도로 은혜롭게 끝이 났다. 그런데 또 문제가 발생했다. 교회가 돈없이 시작하여 매일 헌금기도와 철야기도로 교인들이 헌금에 부담을 느끼고 장로들은 집을 담보하여 융자를 받고 또는 서울가서 원로목사들의 지원을 받고 별별소문과 역경을 뛰어넘고 잔금은 처리가 되었다, 그러나 또 문제가 발생했 다. 무리한 융자로 해결했으니 이자를 만들어 내어야 하고 빨리 예배를 볼수 있어야하는데 주민 들의 반대로 카운슬에서 예배를 못보게 하는 것이였다.

그래서 교회와 카운슬과의 예배허가 받느라 1년이상을 싸우다, 설득하다, 부탁하다, 결국은 받아냈다. 그런데 카운슬에서 조건이 20가지 정도 붙어 나왔다. 주차와 소음, 입출입 교통, 안전, 예배시간의 제한, 등이였다. 그러한 진통을 겪으며 예배허가를 받았으나 그 여파로 많은 교인들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시작하여, 교회가 난관에 봉착할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다. 드디어 교회를 다시 팔아달라는것이다.

 

또 다른 큰 기도제목이였다. “주시는 것도 하나님이시고 거두어 가심도 하나님이시니 주님 가져갈 것이라면 더 시험에 들게하지 마시옵고 불쌍한 저 주님의 종을 구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은 확실히 응답하셨다. 중국사람으로 부터 전화가 왔는데, 전화받는 LOI의 모습이 반가운 표정이였다. 중국개발업자인데 기차역 가까이에 타운하우스 지을만한 대지를 찾는다했다. 다음날 개발업자와 현장을 보고 어렵지 않게 다시 팔고 모든 문제 가 해결된 일이 있었다.

 

영어 62 오식원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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