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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이야기

김봉주 동문

김흥기 동문

오식원 동문

HUFS Alumni Association

HUFS Alumni Association

시드니 외대 동문회는 Fair Trading 에 정식으로 HUFS Alumni Association, Sydney Australia Incorporated 로 2006년 3월 3일 정식으로 등록하였습니다.   이전 정식등록을 거치지 않아 동문회 명의 통장 개설등이 없이 개인 통장으로 관리하던 동문회 기금등이 Fair Trading에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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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벗 용수에게

나의 벗 용수에게

이용수동문의 부친상 이후,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맬번에서 민재홍동문이 보내 온 글입니다.   나의 벗 용수에게   언젠가 이런 날이 오리라 생각을 안 한 것은 아니었지만, 청천벽력같이 다가온 부음의 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몇년만 더 사시다 가셨으면 하는 아쉬음에 목이 매인다. 이제 모든 것은 다 꿈같이 흘러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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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근황 박덕근 동문

동문근황 박덕근 동문

한호일보에 박덕근 동문의 근황과 관련하여 기사가 났습니다.  고직순동문께서 카톡으로 알려주신 기사입니다.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기 총회 박덕근 초대 이사장 연임 한호예술재단(Korea-Australia Arts Foundation: 이하 KAAF, 카프)이 정기총회를 갖고 박덕근 초대 이사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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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벽해로다

상전벽해로다

  “상전벽해로다!” 호주 외대 동문회 25년 어제와 오늘   “뽕밭이 푸른 바다로 변했다.” 호주 외대 동문회 25년의 역사가 만든 금자탑이다. 1993년 2월 4일, 시드니 킹스크로스의 한일관에서 8명의 재 시드니 외대인이 모여 동문 모임을 논의한 것이 지금은 70명의 동창들이 동문회 명부에 올라 와 있다. 시드니에만 47명, 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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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장 인사의 글

동문회장 인사의 글

존경하는 외대 동문 여러분, 어느듯 2018 무술년의 소망과 꿈으로 가득 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든 선 후배님의 가정과 하시는 일에도 축복으로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우리 Sydney 외대 동문회가 출범한지도 25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환경이 열악한 가운데도 많은 동문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꾸준히 발전하고 서로의 아낌없는 사랑으로 이렇게 똘똘 뭉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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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만남이다

인생은 만남이다

우리 동문회의 website가 만들어 졌습니다. Come, Meet , Story "오라 만나서 이야기 하자" 이와 같이 우리 website는 현대적인 3개의 기둥으로 건축물이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많은 방이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유재우 동문의 탁월한 두뇌와 절대적인 헌신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뼈대만 세워져 있지 내부 시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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