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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FS 시드니 동문회 20231118
장소:Canada Bay Club, 8 William St, Five Dock
Baysia Chinese Restaurant

참석인원:
오식원 1명, 독고영란 1명, 윤수 2명, 안승규 2명, 한정희 2명, 황주 1명, 한경민 2명, 서미아 1명, 고직순 2명, 신기현 2명, 김영묵 2명, 김흥기 1명, 주소현 2명, 이희성 2명, 공일창 1명, 유재우 1명, 서유석 2명 // 총 27명

공일창님과 윤수님이 가장 먼저 만나 동문회를 시작하였습니다.  6시 식사를 하기 전에 공식 동문회를 진행하여 그간 수고해 주신 윤수회장과 운영진에게 감사패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고, 이후 2024년 부터는 회장에 독고영란님과 부회장에 고직순님, 총무에 황주님이 수고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2024년에는 동문분들의 보다 활발한 교류와 소통을 위해 노력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신임 회장단이 동문회를 더 잘 이끌어줄것을 바라며 ,동문 선후배님들의 많은 성원과 계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신임회장: 독고영란
부회장: 고직순
총무: 황 주

이후 식사과 간담을 각 테이블로 나누어 진행하여 풍성한 저녁을 보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래층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오랜만의 단체사진으로 동문회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연말연시 알차게 잘 보내시고, 2024년에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생생현장 : 2023.11.18 시드니동문회 비디오

사진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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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영란: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사진 찍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기 바라며, 내년에 뵙겠습니다. 윤수회장님과 그 임원단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겠습니다. 독고 영란 회장 배상 드림 굿나이트 😊

강철원: 와우 대단한 모임이네 한쪽 못 찾이해 넘넘 섭섭.. 진심으로 축하 말씀 드림니다. 모두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내년에도 충만하시길 기도드림니다…

고직순: 강 선배님의 동문회에 대한 무한 애정에 대해 얘기 나눴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내년에 시드니에서 뵙지요. 오시는 기간에 맞춰 모일 수도 있고요

오식원: 강회장님 어제 저녁 6시에 카나다 베이에있는 Canada Bay Club 에서 외대 동문회를 가졌습니다. 최초로 여성 회장이 탄생했고 전 회장단들이 모두 합심하여 동문모임을 활성화하고져 의견을 모았습니다. 동문 모두 강회장님 과 장선배님의 근황을 물었습니다. 건강도 좋고 팔자편한 노인들이 잘 계시드라 전했습니다. 

고직순: 시드니 한인회에 이어 시드니 외대동문회도 최초 여성 회장 탄생이네요.

독고영란: 강회장님, 늘 신경 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많이 젊은 후배양성을 잘 할수있도록 많은 격려 지도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우리 동창회에 능력있는 여성 후배님들 앞으로 기대 많이 합니다.

고직순: 윤수 전 회장님, 정말 오랜 기간 수고 많았습니다. 

독고영란: 아주 트로피가 멋있게 디자인 하셨든데요. 😊 외대 사랑이 대단하십니다. 

강철원: 진심으로 진심으로 최초 여성회장 취임을 축하합니다… 이번에는 좀다른 여성 의 특별 노하우 작동해서 더 멋있는아름다운 자랑스럽고 사랑넘치는 우리회원모두에 제일순우로 거듭날수 있는 우리 사랑의 모임이 될수있도록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사랑합니다 독고영란 회장 그리고 동문회원 여러분….